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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주유소에서 6만원이면 가득 넣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가득 넣어주세요"를 외치기가 무섭다. 기름값이 매일 신고가를 경신하더니 급기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머니위크 220호 커버스토리에 실린 <주유카드 없으면 정말 강심장> 기사는 한푼이라도 주유비를 아껴보자는 의미에서 다룬 유테크 기사중 하나였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기름값에 대한 반감이었을까, 신용카드사에 대한 반정서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면 신용카드 소개 기사를 쓰는 기자에 대한 원망이었을까. 기사에 달린 댓글에는 이러한 정서가 그대로 묻어났다. 기자를 "카드 판촉사원 아니냐"고 비꼬는 댓글도 있었다. 어쩌면 카드담당 기자의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한번쯤 확인들 해보세요. 전월실적(주유비 제외) 얼마 이상 이런 조항이 있을겁니다. 이것 땜에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분들 더러 있더군요. 저 또한 3년동안 많이 모았겠지 했는데 0원. 그 자리에서 카드를 가위로 잘라버렸습니다. (꿈이아빠님)
▶난 강심장이네. 나도 주유할인카드 2개인가 있었지. 시간이 지나며 깨달았다. 아! 이건 조삼모사식의 사기다! 라고. ㅋ 지금은 그냥 포인트 많이 주는 카드(대충 뭔지 알죠?) 인터넷쇼핑몰 10% 할인되는 걸로 하나 들고 다닌다. 주유 할인? 할인은 개뿔~ (서율아빠님)
▶전월에 카드 100만원 이상 사용해서 20만원한도 내에 유류구매 시 리터당 50원 할인하면 혜택이 1만원도 안 되는데 그 덕 보려고 카드를 매달 100만원 이상 사용하는 사람 있나? 한심하네. (천사엄마님)
▶잘 따져보고 만들어라. 대부분 전월실적 따지고, 주유금액은 포함 안되는 곳 많고, 그냥은 없다. 일반카드도 전월실적 따져가며 카드혜택주는데…. (줄탁동시님)
▶말로만 주유할인카드이니 절대로 카드 만들지 말지어다. (HR2님)
좋은 카드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카드만 있을 뿐이다. 독자들이 지적한 대로 전월실적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면 이런 장벽을 없앤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기사에는 전월실적을 없앤 오일카드도 소개했다.
▶이거 아끼는 거 아냐. 정말 아끼려면 금연하고 술 마시고 싶으면 걍 슈퍼가서 맥주 한두캔, 소주 한두명 사서 마셔라. 그게 더 할인된다. 연간 3만원도 안 되는 할인에 목숨 걸지 마라. 부탁이다. (늘처음처럼님)
▶그래봤자 한달에 1만원도 안 되는 돈 아끼려고 신용카드 만들어서 이것 저것 당겨쓰는 건 어쩌라고? 그냥 체크카드 쓰자. 요즘은 체크카드도 주유 할인된다. 나도 우리V체크 쓰는데 리터당 40원 할인되더라. (sksmssk님)
옳은 말씀이다. 카드 사용으로 할인 받기에 앞서 본인의 씀씀이부터 줄이는 게 더 현명하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한달에 주유카드로 1만원씩만 절약하면 1년 후에는 12만원이 돌아온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다. 그래도 할인 또는 적립률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역시나 대중교통이 진리.
기사의 서두에는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BMW(Bus·Metro·Walking)족이 대세라고 적어놓았다. 기자 역시 BMW족으로 어쩌다 버스카드 한번 잘못 찍으면 발끈하는 서민이다. 그래서인지 다음과 같은 댓글은 정말 부럽다. 도대체 어느 회사에 근무하시는지?
▶회사에서 유류비 지원해주면 그냥 웃으면 되는 거죠? ㅎㅎ 입사하고 한번도 내 돈 주고 기름 넣어본 적 없는데. 나 입사 11년차. (죄송 --) (elloboblanco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기름값에 대한 반감이었을까, 신용카드사에 대한 반정서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면 신용카드 소개 기사를 쓰는 기자에 대한 원망이었을까. 기사에 달린 댓글에는 이러한 정서가 그대로 묻어났다. 기자를 "카드 판촉사원 아니냐"고 비꼬는 댓글도 있었다. 어쩌면 카드담당 기자의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한번쯤 확인들 해보세요. 전월실적(주유비 제외) 얼마 이상 이런 조항이 있을겁니다. 이것 땜에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분들 더러 있더군요. 저 또한 3년동안 많이 모았겠지 했는데 0원. 그 자리에서 카드를 가위로 잘라버렸습니다. (꿈이아빠님)
▶난 강심장이네. 나도 주유할인카드 2개인가 있었지. 시간이 지나며 깨달았다. 아! 이건 조삼모사식의 사기다! 라고. ㅋ 지금은 그냥 포인트 많이 주는 카드(대충 뭔지 알죠?) 인터넷쇼핑몰 10% 할인되는 걸로 하나 들고 다닌다. 주유 할인? 할인은 개뿔~ (서율아빠님)
▶전월에 카드 100만원 이상 사용해서 20만원한도 내에 유류구매 시 리터당 50원 할인하면 혜택이 1만원도 안 되는데 그 덕 보려고 카드를 매달 100만원 이상 사용하는 사람 있나? 한심하네. (천사엄마님)
▶잘 따져보고 만들어라. 대부분 전월실적 따지고, 주유금액은 포함 안되는 곳 많고, 그냥은 없다. 일반카드도 전월실적 따져가며 카드혜택주는데…. (줄탁동시님)
▶말로만 주유할인카드이니 절대로 카드 만들지 말지어다. (HR2님)
좋은 카드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카드만 있을 뿐이다. 독자들이 지적한 대로 전월실적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면 이런 장벽을 없앤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기사에는 전월실적을 없앤 오일카드도 소개했다.
▶이거 아끼는 거 아냐. 정말 아끼려면 금연하고 술 마시고 싶으면 걍 슈퍼가서 맥주 한두캔, 소주 한두명 사서 마셔라. 그게 더 할인된다. 연간 3만원도 안 되는 할인에 목숨 걸지 마라. 부탁이다. (늘처음처럼님)
▶그래봤자 한달에 1만원도 안 되는 돈 아끼려고 신용카드 만들어서 이것 저것 당겨쓰는 건 어쩌라고? 그냥 체크카드 쓰자. 요즘은 체크카드도 주유 할인된다. 나도 우리V체크 쓰는데 리터당 40원 할인되더라. (sksmssk님)
옳은 말씀이다. 카드 사용으로 할인 받기에 앞서 본인의 씀씀이부터 줄이는 게 더 현명하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한달에 주유카드로 1만원씩만 절약하면 1년 후에는 12만원이 돌아온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다. 그래도 할인 또는 적립률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역시나 대중교통이 진리.
기사의 서두에는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BMW(Bus·Metro·Walking)족이 대세라고 적어놓았다. 기자 역시 BMW족으로 어쩌다 버스카드 한번 잘못 찍으면 발끈하는 서민이다. 그래서인지 다음과 같은 댓글은 정말 부럽다. 도대체 어느 회사에 근무하시는지?
▶회사에서 유류비 지원해주면 그냥 웃으면 되는 거죠? ㅎㅎ 입사하고 한번도 내 돈 주고 기름 넣어본 적 없는데. 나 입사 11년차. (죄송 --) (elloboblanc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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