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이하 본부)가 자전거 무상 수리를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본부는 4월부터 11월까지 장외지점과 광명시 자치센터, 10대 자전거 거점도시와 자전거대회 주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25회 이동차량 순회 행사를 실시한다. 이미 밝힌 ‘사랑나눔 자전거 무상수리 행사’는 광명 스피돔 ‘이륜이 프라자’에서 3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정비대상 품목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 지난해 보다 다섯 품목을 늘렸다. 브레이크, 오토레버, 벨, 킥스탠드, 페달, 보조바퀴 등 6종에서 튜브, 후미등, 체인, 고무그립 등 총 11종이다.



본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4월 5일부터 총 38회 동안 1912명이 서비스를 받았는데, 올해는 운영 횟수와 정비 품목을 늘려 더 많은 분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