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용이 '투르 드 코리아' 5구간에서 우승하며, 각 부문 타이틀 선두에 나섰다.



강지용(STORCK)은 대회 5일차 26일 합천-구미 102.6km를 2시간49분57초로 우승하면서, 개인 종합에서도 9시간1분48초로 1위에 올라섰다. 또한 신인과 스프린트 부문 1위와 산악(KOM) 2위를 기록하는 등 강지용 돌풍은 거침없다.



▲ 강지용(스톡)이 5구간 우승하며, 환호하고 있다(KSPO 자료)


대회 5일차까지 개인 종합에서는 BMC의 이형모와 최궁규가 강지용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팀 종합에서는 BMC가 27시간6분41초로 1위를 지키고 있고, 스톡과 팀 로토 엘에스알이 2,3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