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간 내내 선두를 유지한 뵈클러(중앙)
뵈클러(EUC)의 공격이 세계 자전거대축제 '뚜르 드 프랑스' 10경기를 결정지었다.



뵈클러는 7월 11일 Stage 10 'Macon-Bellegarde 194.5km' 경기에서 4시간45분46초로 스카포니(LAM)와 보익트(RNT)를 각각 3초와 7초차로 제치며,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초반부터 경기를 공격적으로 리드, 산악과 공격 포인트까지 추가했다.



위긴스(SKY)는 개인 종합에서 에반스(BMC)를 1분53초로 벌리며, 엘로저지를 입고 있다.



▲ 무리지어 한적한 들판을 지나는 참가자들
팀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는 RNT는 이날 경기에서도 구간 1위를 차지, 우승 전망을 밝혔다. 2위 SKY와는 4분58초, 3위 BMC와는 무려 22분06초차다.



다음 경기(Stage 11)는 7월 12일 Albertville를 출발, 알프스를 오르는 148km 험난한 여정이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