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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 중저가대를 중심으로 실이용 목적의 매수 또한 계절적인 영향으로 줄어든 탓이다. 현재 상황을 바꿀만한 뚜렷한 모멘텀이 있지 않는 한 침체분위기가 장기화 될 수 있다. 경기 둔화에 따른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양적 완화나 규제완화정책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가격대를 불문하고 전반적인 약세다. 장기간 시세 조정에 따른 매물 감소로 물건 확인이 힘든 소수의 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폭 하향 조정됐다. 문제는 거래량이다. 고가대 이상 종목은 바닥을 확인하겠다는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호가만 조정될 뿐이다. 반면 거래를 주도하던 중저가대는 휴가 시즌과 장마로 인해 매수자의 구매의사가 매우 낮다. 가격대별 원인은 다소 상이하나 공통적으로 매수 의사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침체 분위기의 골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초고가대는 매물이 누적되면서 매수 관망세로 인해 호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매수 호가에 맞춰 매물이 나오더라도 관망세로 인해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다. 용인권의 남부는 10억원 붕괴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호가 차이를 줄여 거래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레이크사이드는 여전히 거래가 쉽지 않다. 곤지암권의 남촌과 이스트밸리는 매도 문의만 늘어난 상황이다. 렉스필드는 분양가에 인접한 시세에서 여전히 매수 확인이 힘들다. 강북권의 가평베네스트는 오랜만에 거래를 성사시키며 호가를 끌어 올렸다.
고가대 또한 약세다. 매수 관망세가 장기화되면서 하락폭이 커졌다. 몇몇 종목은 여전히 매수가 없어 추가 조정도 예측된다. 용인권의 지산은 큰 하락 이후에도 정확한 매수가 없다. 신원은 호가 차이가 여전한 가운데 소폭 조정이 있었다. 화산 또한 매수 문의가 없어 하락세다. 반면 아시아나는 매물 없이 매수 문의가 누적되면서 소폭 시세를 올렸다. 강북권의 송추, 서울, 한양 모두 조정폭이 다소 컸다. 경춘권의 마이다스밸리는 호가 차이로 보합세, 프리스틴밸리는 매물이 누적되는 모습이다.
중가대도 큰 변동 없이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매수 관망세가 두드러져 보이며, 매각과 파업 관련소식 등의 영향으로 일부 골프장에서는 매수 찾기가 힘든 상황이다. 용인권의 뉴서울과 팔팔은 지속적인 매각과 파업 관련소식 등 부정적인 영향으로 하락세가 짙다. 남서울 또한 매수 호가의 조정으로 소폭 조정이 있었다. 이천권의 뉴스프링빌과 비에이비스타는 호가 차이로 인해 거래가 힘들다. 강북권의 뉴코리아는 보합세, 서서울은 소폭 조정되어 거래가 있었다. 외곽권의 발안과 제일 또한 거래가 요원한 모습이다.
저가대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문의 자체가 감소해 거래량도 줄었으며 미미하지만 소폭 조정이 있었다. 매수 관망세 또한 어쩔 수 없어 보이며 당분간은 미미한 거래량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용인권의 수원은 거래량은 꾸준하나 호가는 하락했다. 태광은 매수 없이 매물만 늘고 있다. 한성과 한원은 저점매수세가 쌓이는 상황이다. 이천·여주권의 덕평힐뷰, 이포, 솔모로는 문의량 자체가 모두 감소했다. 강북권의 레이크우드아 양주는 호가 차이가 여전하다.
지방권은 여전히 소극적인 움직임에서 변화가 없다. 충청권의 우정힐스와 천룡은 거래 소강상태에서 매수 호가의 조정이 있었다. 강원권의 라데나는 소폭 하락했고, 엘리시안강촌은 보합에서 변동이 없다.
종합리조트 회원권의 경우도 소강상태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용평은 문의가 뜸해 하락한 반면, 용평버치힐은 매수 없이 매물만 늘었다. 오크밸리 또한 매도 문의가 증가하면서 매수 확인이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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