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오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연계된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및 콜센터를 통해 2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모집 계좌와 영화 관객 수가 많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1년제, 2년제, 3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만기 3년제 기준 ▲500좌 미만 모집 시 연 4.3% ▲500좌 이상 모집 시 연 4.4% ▲1000좌 이상 모집 시 연 4.5%의 기본 금리를 제공한다.
 
또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관객 수에 따라 ▲100만명 이상 관람 시 연 0.1%포인트 ▲200만명 이상 관람 시 연 0.2%포인트의 보너스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상품 가입 고객 중 총 100명 추첨을 통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영화예매권을 2매씩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앞으로 영화 외에도 드라마, 뮤지컬 등 고객들이 재미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분야와 연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7월에도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도둑들> 과 연계한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판매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