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2012~2013 V-리그 프로배구' 경기성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NH프로배구예금'을 8일 출시한다.
이 예금은 프로배구 12개 구단 중 응원하는 팀이 플레이오프(정규리그 3위까지)에 진출하는 경우 최대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V리그가 종료되는 2013년 4월1일까지 동원 관중수가 50만명이 넘을 시에는 0.1%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7일 현재 기본이율은 연 3.21%다.
가입 대상은 개인고객으로 1년제 상품이며,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최소 1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내년 3월22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5000억원의 한도가 소진될 경우 판매가 중단된다.
또한 정규리그 남자 또는 여자 MVP 선수를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자전거, 배구볼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