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모두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과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삼성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푸른싹 키우기' 캠페인이다. 창립 이래 다양한 형식으로 이뤄진 사회공헌활동을 지난 2002년 지금의 브랜드로 통합한 것.
 
주요사업으로는 어려운 형편에 처한 아동들을 돕는 '사랑의 펀드'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도전! 골든벨 장학사업' 등이다. 
 
이중 사랑의 펀드는 회원들이 보너스 포인트나 카드결제를 통해 백혈병, 소아암 환아,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펀드 기부하기'를 선택한 후 후원부문과 액수를 정하면 된다. 기부방식은 일시기부와 정기기부 중 선택하면 된다. 아울러 삼성카드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기부신청이 가능하다. 포인트 기부는 1포인트 이상부터 가능하며 기부한 금액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2년 11월에 열린 행복초대석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도 대표 지원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을 높이고 국제적 소양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해왔다. 골든벨을 울린 학생에게는 대학등록금과 해외배낭여행 연수비를 지원하며 골든벨을 울린 학교는 LED TV를, 아쉽게 떨어진 '최후의 1인'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해준다.
 
농촌지원도 뜨겁다. 일부 농촌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어 농번기 일손을 도와주거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웰빙 장터'를 운영해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삼성카드는 지난 2011년 12월 농촌자매결연을 통한 도시농촌 교류 증진과 농촌사랑운동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1사 1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365 봉사활동'도 빼놓을 수 없는 사회공헌사업이다. 1995년 4월 사회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본사의 각 부서와 각 지역의 사업부, CRM 센터 등에서 자발적인 봉사팀이 만들어졌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국적으로 총 110개의 봉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역 사회별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회사 자체적으로 우수 봉사자와 봉사팀에 대한 연간시상제도를 실시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