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엔지니어링(사장 김수관)이 11일 천안 태조산에서 전국 현장의 안전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능력 강화 교육과 안전결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함에 따라 안전관리 실행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건설공사 위험성 평가기법, 안전관리 체계의 효율적 구축방안 및 재해처리 실무 등에 대한 외부전문가 초빙 특강이 진행됐으며, 위험관리 방안에 대해 팀별 토론회를 개최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추진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또 지난해 안전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안전관리자를 선정해 포상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태조산 전망대에 올라 기본적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자는 ‘프로세스 이행 중심의 포엔스타일 안전활동’ 안전결의식을 진행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2012년 하반기부터 안전실행지수를 도입하고 자율 안전활동을 적극전개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현장의 안전관리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 결과중심에서 과정중심의 안전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도록 현장관계자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