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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제과제빵요리 전문 학원인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SPC Culinary Academy)’를 새롭게 확장 오픈했다.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는 기존 SPC그룹이 서울 수서동에 운영하던 한불제과제빵학원을 양재동 SPC그룹 본사 건물과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건물로 시설을 이전 확장해 문을 열었다.
또한, 교육 과정도 대폭 확대하여 양재동에서는 르노뜨르 제과전문과정, 르노뜨르 요리 전문과정, 커피 SCAE(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Europe 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 디플로마 과정 등 3개 과정을, 신대방동에서는 르노뜨르 제과 전문과정, 파티스리(일반제과제빵) 2개 정규과정, 직원 교육 2개 과정 등 총 5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와 제휴를 통해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르노뜨르 전문과정’을 강화했다.
기존 1개 과정만 운영하던 ‘르노뜨르 제과 전문 과정’을 2개로 확대하고, ‘르노뜨르 요리 전문 과정’을 신설했다.
이 밖에도 유럽의 인증된 커피학위 취득 과정인 ‘SCAE 디플로마 과정’을 신설하고, 기존의 파티스리 과정도 새롭게 개편했다.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한 파티스리 과정은 기존 기능사 자격증 취득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프랑스 정통 제품을 기본으로 하는 수준 높은 제과제빵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그룹은 지난 10년간 한불제과제빵학원 운영을 통해 3,000여명에 이르는 제과제빵 기술 인재를 양성하여 자사 채용은 물론 개인 베이커리, 호텔 등 각계각층에서 일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제빵 및 요리 분야 전문가를 양성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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