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여행 동반자 '오르트립', 30년 기술 스포엑스 공개
[미리보는 스포엑스 #5]오르트립, '스포츠 패커' 등 다양한 자전거 여행가방 출시
머니바이크 박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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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립(Ortlieb)은 1982년 창립했으며 내구성 좋은 원단과 방수 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고의 방수가방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스포엑스에서는 '스포츠 패커 클랙식'가 돋보인다. 오르트립의 빠른 잠금시스템(Quick Lock System, QLC1·2)을 도입한 것으로 자전거 랙(짐받이)에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방수가방이다. 또한 자전거에서 떼어 내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쇼핑에서부터 가벼운 여행 등 일상과 레저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 패커 클래식'은 20리터 2개가 1세트(총 40리터)로 구성된다. 색상은 레드블랙, 블루블랙, 블랙 총 3가지며 중량은 1830g이다.
오르트립은 이외에 다양한 방수가방을 내놓고 있다. '바이크 투어링' 시리즈로 '트래블 세트' '바이크 투어러' '트래블 바이커' '바이크 패커' '스포츠 패커' '백 롤러' '프론트 롤러' 모델이 있다. 또한 산악자전거 등에 쓰이는 '스포츠 사이클링' 시리즈로 백팩인 '플라이트' '마운틴 31'도 눈에 띈다.
한편 오르트립의 백팩, '마운틴엑스 31'(MountainX 31)이 유로바이크(Eurobike 2011)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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