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는 오염된 의류의 특정부위를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세탁할 수 있는 ‘스팟 겔스틱 부분세척제’와 ‘휴대용 얼룩지우개’ 등 세탁보조제 2종(사진)을 출시했다.

스팟 겔스틱 부분세척제는 와이셔츠 옷깃, 소매 등 부분적인 찌든 때를 빼주는 튜브형 세제다. 얼룩제거에 강한 7가지 맞춤효소가 피지, 땀 찌든 때, 기름 때 등 오염별로 얼룩을 제거해준다.

겔스틱 부분세척제는 빨래하기 전 오염된 부위에 풀을 바르듯 사용하는 방식으로 의류에 바르는 부분이 고무형태의 리버솔로 돼 있어 의류의 손상 없이 원하는 부위 세척이 가능하다. 또 튜브형 투명용기로 제품 잔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측면에 투시창이 디자인돼 있다.

스팟 휴대용 얼룩지우개는 휴대성을 고려한 펜 타입의 의류 얼룩제거제다. 사무실 서랍이나 가방 속에 보관하고 있다가 커피, 음식소스, 주스, 립스틱 등 생활얼룩을 빠르고 쉽게 지울 수 있다. 제품에 포함된 얼룩 흡수시트와 함께 사용하면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최대 10배까지 얼룩 제거가 가능하다.

애경 관계자는 “리큐는 지난해 9월 한국소비자원이 세탁세제 품질과 가격을 비교한 ‘2012년 비교공감’(한국형 컨슈머리포트의 새이름)에서 세척력 부문 1위로 평가 받아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며 “지난 1월 AC닐슨 기준(2011년 11월)으로 누적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액체세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