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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서발 고속철도(KTX) 경쟁체제 도입 방식을 민간참여가 아닌 ’제2 철도공사’ 설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20일 국토부는 다음달중 제2 철도공사법을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설립 준비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수서발 KTX의 개통시기는 당초 2015년 2월에서 2015년 10월 경으로 연기될 방침이다.
그동안 KTX 경쟁체제 도입안은 민영화와 관련해 대기업 특혜 등의 논란을 빚어왔다.
20일 국토부는 다음달중 제2 철도공사법을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설립 준비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수서발 KTX의 개통시기는 당초 2015년 2월에서 2015년 10월 경으로 연기될 방침이다.
그동안 KTX 경쟁체제 도입안은 민영화와 관련해 대기업 특혜 등의 논란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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