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과 G마켓이 이베이코리아 통합알뜰장보기코너 ‘마트온’을 통해 식품, 생필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창고 대개방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탁물가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식품과 생필품을 선별해 가계부담 해소 및 알뜰 쇼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고 대개방전은 옥션과 G마켓의 마트온 코너에서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 동시에 진행된다.
생수와 건강식품 등을 비롯해 세탁세제, 휴지 등 생필품 총 100여개 품목을 평균 30~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장 볼 시간이 없는 기혼여성, 싱글족들을 위한 간편한 생필품 쇼핑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겸둥이 엠보싱 물티슈 60매x10팩(6500원)’ 등 생필품들을 평균 1만원 안팎에 구입할 수 있다. ‘아침에 좋은 양파즙 21포 1박스(5800원)’, ‘오리온 초코파이 4개x10팩(9900원)’, ‘떡갈비 맛소시지 150gx5개(5900원)’ 등 식품들도 최대 50% 할인가에 구입 가능하다.
원데이세일도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는 ‘생필품 한정파격특가’를 진행해 매일 3개의 특가상품을 20~50% 할인가에 판매한다.
25일에는 ‘댕기머리 명품 샴푸(1080ml)’ 등을, 26일에는 ‘뽀삐 프리미엄 휴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진행되는 ‘지금은 쇼타임’에서는 마트온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일명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한 세트씩을 구매고객 전원에게 100% 증정한다.
임기현 옥션 물류사업팀장은 “불황이 겹친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과 생필품은 오히려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며 “물가안정을 위해 기존 기획전보다 할인 폭을 대폭 늘림으로써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