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4월 둘째주(8~12일) 주간추천종목으로 백광산업, 이노칩, 동아원을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백광산업에 대해 "공장이전에 따른 생산능력의 증가로 염소, 가성소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또한 가축사료 첨가제인 라이신사업에 대한 가치 재부각과 함께 2013년 실적도 크게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노칩에 대해서는 "초소형 전자파 필터를 양산하는 등 IT기기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세라믹칩에 대한 기술력이 특화되어 있다"면서 "삼성전자 하이엔드 모델에 대한 공급확대와 ZTE 등 중국업체로의 공급 확대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원에 대해서는 "국제 소맥가격 하향 안정에 따른 수혜와 함께 원가율 하락으로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적자를 기록하던 자회사들도 (실적이) 회복되면서 2013년에는 연결기준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