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B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8일 본점 16층에서 송기진 은행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장영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행복지원업무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행복기금 운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이 저신용∙저소득 계층 등 금융소외자에 대한 금융 지원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국민행복기금 등 서민금융지원 확대’, ‘금융소외자 지원을 위한 서민금융 업무 상호 교류’, ‘서민금융상담창구 공동 운영’,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공동 홍보’ 등을 담고 있다.

송기진 은행장은 협약식에서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광주은행과 새 정부의 핵심 사업인 ‘국민행복기금’의 운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확고히 해 지역 서민금융 애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해 ‘서민금융상담 大행사’와 전남대∙조선대 등 4개 대학에서 ‘대학(원)생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상담창구’를 공동운영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