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쏘~옥' 소형 2인용자전거 국내 첫 개발
김정오 발명가, 작고 가벼워 라이딩과 보관 편한 가정용 소형 탄뎀바이크 대중화 이룰 것
머니바이크 박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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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오 발명가(62·경기 광명)가 이런 점에 착안, 엘리베이터에도 실을 수 있고 동네 골목 코너링도 편한 소형 2인용자전거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2인용자전거의 단점은 크기가 커 가정에서 보관하기 힘들고 골목 코너링도 어려웠다. 또한 자전거를 타려면 시간을 내 대여소까지 가야 했다.
'차량형 고정햇볕가리개' '삽입식이중자물쇠' 등 30년 '김정오 발명사'는 자전거개발로 이어졌다. 자전거마니아이기도한 그는 7년째 자전거샵을 운영하며 생활 속 자전거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2인용자전거 등 자전거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것.
김정오 발명가는 "특히 이번 출원한 2인용자전거는 자전거기업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아 디자인과 구조 등 양산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제조 또한 국내 몇 안남은 전문기업에서 한 만큼 제품력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열악한 개발여건 속에 자전거에 대한 발명 열정이 프로토타입(시제품) 2대에서 시작, 최근 완제품 생산 등 양산화 단계까지 발전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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