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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자전거산업협회(ZIV)는 메르켈 총리가 오는 8월28일(수) 유로바이크(프리드릭스하펜)를 방문한다고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개막 공식행사를 함께 하면서 두 시간 동안 자전거 신제품과 세계 트렌드를 지켜본다.
클라우스 벨만 유로바이크 회장은 "'자전거와 이동수단'이 정치적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면서 "자전거산업 또한 어느 해보다 전성기를 맞을 것이다"고 총리방문을 반겼다.
한편 체인 없는 전기자전거로 알려진 '만도풋루스'가 지난해 유로바이크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였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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