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4월 셋째주(15~19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삼성테크윈, 현대중공업, 우리금융, 삼영무역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2012년 4분기 대비 22.2% 감소한 6649억원으로 예상한다"면서 "2013년 영업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낮지만 2012년에 진행된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1분기 중 주가하락으로 이 회사의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대비 PBR 0.9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부근"이라며 "2분기 중에는 발주처 사정으로 지연되어 온 쿠웨이트 알주르노스발전소(약 15억달러) 수주확정 등 추가 수주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금융에 대해서는 "2013년 안정적인 수준의 실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업종 내에서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며, 그 외에도 신정부의 민영화 의지가 높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영무역은 "국내 5000만 인구의 안경렌수요 3500만장인데 반해 중국은 13억 인구에 현재 1억장 미만으로후 중의 소득증가에 따른 안경수요는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안경렌즈라는 거대시장에서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 회사의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