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두바퀴 홍보단이 세종대로에서 자전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순천정원박람회 두바퀴 홍보단'(이창용 단장, 순천시의원)이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4월20일∼10월20일)를 5일 앞두고 15일 서울광장에서 자전거 홍보활동에 나섰다.



두바퀴 홍보단은 이창용 단장(시의회 정원박람회지원특위 위원장)을 필두로 노서기 대장(순천의용소방대)과 지역 자전거동호인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 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천안 대전 전주 남원 등을 거쳐 19일 순천까지 550여km 자전거 홍보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승국 부시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이창용 홍보단장(같은줄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광장을 찾은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먼 길을 달려온 두바퀴 홍보단의 바람이 순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로 이어질 것이다"면서 "순천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안전하면서도 뜻 깊은 홍보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용 단장은 "환경과 생태적 가치로서 순천정원박람회가 지역만의 축제가 아니다"며 "서울 시민을 비롯해 온 국민이 순천만에서 자연 생태 문화 역사를 함께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단장 등 두바퀴 홍보단은 참석한 시민들에게 관련 기념품을 제공하고 광화문을 되돌아오는 자전거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