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자전거시청 ⓒFahrrad Wien/Sebastian Philipp
국제 자전거회의 '벨로시티'(Velo-city 2013, 6월11일~14일)를 앞둔 오스트리아 비엔나市가 18일부터 야외 '자전거시청'(FahrRADhaus)을 운영한다.



비엔나는 자전거시청을 고정형과 이동형으로 활용, 벨로시티와 '자전거의 해'(RadJahr 2013)에 맞춰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18일 시청 근처의 자전거시청 ⓒFahrrad Wien/Sebastian Philipp
자전거시청은 시민들이 가까이 찾을 수 있는 자전거 종합정보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자전거 정보는 물론 정비 안전 라이딩 교육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자전거시청을 중심으로 시민 토론회와 중고장터도 열린다.



고정형 자전거시청(4월18일~9월말)을 시작으로 23일부턴 이동형 자전거시청도 운영한다. 이동식 자전거시청은 일정에 맞춰 도심 14곳을 순회할 예정이다.



한편 자전거시청은 지난해 1만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시는 벨로시티와 자전거의 해를 맞아 올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시청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전거시청의 내부 ⓒFahrrad Wien/Sebastian Philipp
↑자전거시청 이동 ⓒFahrrad Wien/Sebastian Philipp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