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니동 래미안 위브 갤러리/삼성물산 제공
지난 주말 종로구 운니동 '답십리 래미안 위브' 모델하우스는 밤 12시까지 불이 환하게 켜졌다. 저녁이면 문을 닫는 일반적인 모델하우스의 운영 시간을 고려할 때 이례적인 일이었다. 여름철 비수기에 모델하우스 야간개장을 진행하는 경우는 간혹 있었지만 성수기인 봄에 모델하우스 야간 개장을 실시하는 사례는 보기 드물다.




26일 이곳을 찾은 박종보(32·경기도 고양시)씨는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지만 평일에는 회사 생활이 바쁘고 주말에는 집이 멀어 모델하우스를 보러 가기를 차일피일 미뤄왔다”면서 “금요일 회사를 마치고 들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주말 3일간 서울 및 수도권의 래미안 모델하우스 운영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는 ‘래미안 스페셜 이브닝 투어’를 진행했다. ‘래미안 10일간의 특별한 혜택’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다.

‘래미안 10일간의 특별한 혜택’ 내용으로 다음달 5일까지 면적과 금액 상관없이 래미안을 처음 구입하는 생애최초주택 계약자는 200만원 상당의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자를 포함해 현재 가족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여야 한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평일 관람을 불편해했던 분들이 많아 모델하우스 운영시간을 연장했다”며 “실제로 방문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았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