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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바이클로가 후원하는 이번 녹색자전거열차는 충주역을 중심으로 '새재자전거길' '남한강자전거길' '충주호반가로수길' 등을 호젓하게 달릴 수 있다.
열차와 자전거를 연계한 녹색자전거열차는 이동 중 가족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이딩 후 피로도 열차 안에서 풀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은 만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늘고 있다. 전체 세 코스 중 ‘자연을 즐기는 팀’은 조정경기장에서 중앙탑공원 보조댐 목행교 탄금대를 지나 충주역까지 강변과 호반 풍광을 즐기며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전체 거리는 20km 남짓으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많다.
이외에도 생태체험공원을 도는 45km의 '바람을 즐기는 팀'과 계명산휴양림 수주팔봉을 넘는 60km 구간의 '땀을 즐기는 팀'을 별도 마련한다.
따라서 가족 전체가 '자연을 즐기는 팀'에서 함께 라이딩을 하거나 각각 다른 팀에서 충주호반을 만끽할 수 있다. 물론 팀별 스텝이 배치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이번 녹색자전거열차는 수원 평택 천안역을 정차한다. 귀경 시 영등포역까지 정차한 만큼 이동 편의를 고려했다.
바이클로의 관련 서비스도 알차다. 출발 전 서울역에서 자전거 무료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30분 전까지 도착하면 모든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전문가를 통한 열차 이동 간 자전거 안전교육까지 병행한다.
참가 및 자세한 사항은 <a href="http://www.korailtravel.com/goods/kt_index.asp?ts=goods_detail&nav=goods&good_cd=DAA2013168&area_cd=AA&sub_area_cd=IE&start_ym=201305" target=_new>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a></a>(www.korailtravel.com, 02-2084-778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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