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호 조정경기장을 달리는 토마/사진=박정웅 기자
국산 전기자전거 '토마라이드'(토마)가 지난 4일 녹색자전거열차 '남한강변 충주 자전거투어'를 떠났다.



토마는 전기자전거의 미래 가치를 내다 본 파워라이드(박호석 대표이사)의 야심작이다.



자동차회사 엔지니어들이 2009년부터 의기투합한 결실인 토마는 지난해 독일 튑(Tuev-Sued, 튑 쥐트)의 까다로운 기술인증까지 획득했다.



토마의 차별화는 충전방식에 있다. 페달링을 통해 회생충전이 가능하고 내리막길에서 자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도 특징이다. 콘솔을 통해 동력 등 전기자전거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중앙탑공원에서 선 토마모터: 후륜 휠 모터(BLDC) 300W배터리: Li-Ion(25 V, 8.6 Ah) 등판 : 8도 경사주행 : 파스 50-90km, 풀 파스 40km구성 : Shimano 7바퀴 : 26인치 /사진=박정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