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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대안자산에도 일정 수준 투자해 인플레 방어
하나대투증권은 하나UBS자산운용과 함께 2013년 전략 신상품인 '하나UBS 글로벌 멀티인컴플러스 채권혼합형펀드'를 지난 1월에 출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다양한 해외자산 투자를 통해 안정적 자산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중위험·중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여러 자산과 지역에 투자하는 하위펀드에 재투자하는 재간접 해외투자펀드로 주요 투자대상은 글로벌채권, 글로벌 고배당주식에 투자하는 하위펀드와 글로벌 리츠ETF 및 대안자산펀드 등에 주로 투자한다.
이 상품의 특징은 채권 이자수익, 주식 배당수익 등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일정수준의 인컴(income) 수익이 기대되는 펀드 및 ETF 자산에 투자한다. 인컴이 기대되는 다양한 자산과 지역에 분산투자로 수익을 다각화하면서 실물 대안자산(리츠·인프라·금 등)에도 일정수준을 투자해 인플레이션 방어효과를 추구한다. 또한 주식관련 상품에도 일부 투자함으로써 향후 경기회복 국면에서는 편입된 주식을 통해 자본이득도 가능하다.
또한 이 상품은 하나UBS자산운용이 다년간의 숙련된 멀티에셋 투자 솔루션과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UBS자산운용 조직과 함께 자산별 리서치 및 투자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경제 환경분석, 자산별 펀더멘탈 분석에 근거한 투자상품을 결정하게 된다.
상품 운용전략은 채권관련 자산에는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머징국공채, 미국·유로·아시아 하이일드펀드 및 글로벌회사채펀드 등과 같이 안정적 투자펀드에 자산의 60% 수준을 투자한다. 또 주식관련 투자로는 높은 배당수익과 자본이득이 예상되는 글로벌 고배당주, 아시아 고배당주펀드 등 배당주 중심의 글로벌펀드에 자산의 20% 수준을 투자한다.
아울러 채권·주식 자산 외에도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수익률 향상이 기대되는 리츠 관련 자산에 10% 수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면서 시장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글로벌 인프라펀드·금 등과 같은 대안자산펀드에도 자산의 10% 수준을 투자한다.
하나UBS 글로벌 멀티인컴플러스 채권혼합펀드는 월지급식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보수는 선취형 A클래스는의 경우 '선취판매보수 1.0%+연 1.272%', C클래스는 연 1.772%다. 중도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의 경우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다양한 자산과 지역에 분산투자해 꾸준하게 일정수준의 인컴 수익과 자본이득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펀드"라며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에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갖고 있는 투자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하나UBS 글로벌 멀티인컴플러스 채권혼합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2013년 자산관리 전략 상품으로 신규 출시됐으며, 하나대투증권을 비롯해 하나은행 및 외환은행 등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를 통해 동시에 판매되고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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