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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0일 현대제철 당진 공장 내 용융로 안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남모씨(25) 등 근로자 5명이 아르곤 가스에 중독돼 숨진 사건과 관련,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사고를 인지한 뒤 곧바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원인을 조사한 후 필요시 안전보건진단명령 등의 추가 조치도 내릴 방침이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근로자들은 협력업체인 한국내화 직원이며 이들은 현재 당진시 종합병원에 안치돼 있다.
현대제철 한 관계자는 “전로에 내화벽돌을 쌓는 축조작업 중에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고가 난 전로는 가동하지 않고 보수작업을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가스 누출 경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용부는 사고를 인지한 뒤 곧바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원인을 조사한 후 필요시 안전보건진단명령 등의 추가 조치도 내릴 방침이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근로자들은 협력업체인 한국내화 직원이며 이들은 현재 당진시 종합병원에 안치돼 있다.
현대제철 한 관계자는 “전로에 내화벽돌을 쌓는 축조작업 중에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고가 난 전로는 가동하지 않고 보수작업을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가스 누출 경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대제철 대국민 사과성명 전문
현대제철은 이번 당진제철소 사망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한국내화 직원의 모든 가족, 친지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지난 5월10일 오전 1시40분경, 당진제철소 전로제강공장 3전로 내부 보수작업 장비를 철거하던 내화물 전문 시공업체 한국내화 직원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전날 보수작업 완료 후 작업대 철거과정에서 아르곤 가스 누기(漏氣)로 전로내부에 산소가 결핍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은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르곤 가스는 대기 중에도 포함돼 있는 무독성 물질입니다. 다만 산소보다 무거운 성질로 인해 밀폐된 공간에서는 산소 결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현재 관계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을 한국내화 직원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2013. 5. 10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이번 당진제철소 사망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한국내화 직원의 모든 가족, 친지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지난 5월10일 오전 1시40분경, 당진제철소 전로제강공장 3전로 내부 보수작업 장비를 철거하던 내화물 전문 시공업체 한국내화 직원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전날 보수작업 완료 후 작업대 철거과정에서 아르곤 가스 누기(漏氣)로 전로내부에 산소가 결핍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은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르곤 가스는 대기 중에도 포함돼 있는 무독성 물질입니다. 다만 산소보다 무거운 성질로 인해 밀폐된 공간에서는 산소 결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현재 관계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을 한국내화 직원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2013. 5. 10 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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