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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손잡고 IT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조선대는 23일 오전 본관 소회의실에서 더존비즈온과 산학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변화되고 있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회계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관련 중소기업이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더존비즈온은 조선대 학생들의 교육과 현장 실습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조선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해 협조하고 조선대학교는 더존비즈온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각종 자격시험 응시자를 위해 시험장소의 제공에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 최대 SW 기업으로 꼽히는 더존비즈온은 그 동안 ERP 프로그램 등의 소프트웨어를 조선대에 제공해 경영대학 학생들의 자격증과 취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줬다.
1991년에 설립된 더존비즈온은 더존SNS, 더존NexT 등 12개 계열사와 중국 및 일본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으며 기업의 경영 정보화에 필요한 IT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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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