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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가운데 전남농협이 영농일손 해소와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벼 공동육묘사업을 확대한다.
30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올해 지역농협의 벼 공동육묘장 23개소를 통해 77만4000개의 모판을 5000여 농가에 직접 공급해 5만5000ha의 논에 우수한 벼 품종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 17만2000ha의 32%에 달하는 규모다.
전남농협은 공동육묘장에서 키운 우수품종의 어린모를 농가에 직접 공급함으로써 전남쌀 브랜드화 사업을 활성화하고 농업인의 일손을 경감하는 등 전남쌀산업의 기반을 확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신규로 북신안농협, 고흥 녹동농협, 순천농협 등에 공동육묘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벼 공동육묘장을 35개소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전남농협본부장은 “농촌인력의 노령화에 따른 영농일손 부족과 전남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농협이 앞장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수한 어린모를 농가에 공급하는 등 종자부터 육묘, 이양, 공동방제, 수확 및 농협수매 등을 통한 쌀의 일관화과정을 통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책임지는 영농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올해 지역농협의 벼 공동육묘장 23개소를 통해 77만4000개의 모판을 5000여 농가에 직접 공급해 5만5000ha의 논에 우수한 벼 품종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 17만2000ha의 32%에 달하는 규모다.
전남농협은 공동육묘장에서 키운 우수품종의 어린모를 농가에 직접 공급함으로써 전남쌀 브랜드화 사업을 활성화하고 농업인의 일손을 경감하는 등 전남쌀산업의 기반을 확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신규로 북신안농협, 고흥 녹동농협, 순천농협 등에 공동육묘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벼 공동육묘장을 35개소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전남농협본부장은 “농촌인력의 노령화에 따른 영농일손 부족과 전남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농협이 앞장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수한 어린모를 농가에 공급하는 등 종자부터 육묘, 이양, 공동방제, 수확 및 농협수매 등을 통한 쌀의 일관화과정을 통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책임지는 영농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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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