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에 총 7500만주의 매각제한이 해제될 전망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자사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19개사 7500만주가 6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400만주(8사), 코스닥시장 5100만주(11사)다.

6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7900만주)에 비해 4.1% 감소했으며, 지난해 6월(1억9600만주)에 비해서는 61.4%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각제한이 해제되는 종목은 범양건영, 금호타이어, 대한해운, 신우, 케이비부국제1호개발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케이비부국위탁리츠), 금호산업, 동양건설산업, 성지건설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중앙오션,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모아텍, 코닉글로리, SM C&C, 대호피앤씨, 쓰리피시스템, 유니슨, 잘만테크, 르네코, 지아이블루 등 총 11개사의 매각제한이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