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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구청사 건물이 강운태 시장 처가 건물이다. 강 시장이 처가를 위해 최 청장을 시켜 남구청사를 옮기게 했다"는 유언비어가 급속도로 퍼지는 데 따른 것이다.
최 청장은 "이 같은 내용은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임에도 특정 세력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고의로 유포하고 있다"며 "유언비어 유포 세력에 대해서는 사정기관에 수사 의뢰하고 법적책임을 묻는 등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남구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구 화니백화점 건물의 소유권 이전 과정을 밝히고 "현 청사 건물은 구 화니백화점 부도 후에 외국계회사가 소유하는 등 남구청사가 되기 전까지 다섯 번이나 소유주가 바뀌었고 주민설명회·공청회·여론조사 결과 주민들의 72.8%가 찬성해 이전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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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