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어업생산량 중 50% 가량을 호남지역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03~2012년 호남지역(광주·전남·북·제주) 어업생산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전국 어업생산량은 260만8000톤이며 이 가운데 호남지역은 126만 톤으로 전체의 48.3%를 차지했다. 
 
호남지역 126만톤 생산량은 지난 2003년 76만4000톤보다 49만6000톤(64.9%) 증가한 것이다.
 
전국 순위는 전남 112만9000톤(1위), 제주 8만4000톤(6위), 전북 4만7000톤(8위), 광주 2톤(15위) 등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6조336억원으로 호남지역은 2조5766억원으로 전국의 42.7%였다.

호남지역 어업생산금액 2조5766억원은 지난 2003년 1조4002억원보다 1조 1764억원(84.0%)증가했다.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전남 1조 7285억원(1위), 제주 6787억원(4위), 전북 1694억원(9위), 광주7000만원(15위)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