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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용 악성코드 '스미싱(SMiShing)'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스미싱 차단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문자메시지(SMS)와 금융사기 피싱(phising)의 합성어인 스미싱은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탈취하려고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해킹 기법. 메시지를 열면 바로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용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금전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최근에는 유명 제과점의 무료쿠폰, 상수도 요금 체납 정보, 북한 위협 관련 정보 등으로 위장한 스미싱이 등장하는 등 그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 지난달까지 만 건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정도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KT에 이어 SK텔레콤(이하 SKT)과 LG유플러스가 스미싱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등을 출시하고 나섰다.
'올레 스미싱 차단' 앱(사진제공=KT) 이통사 가운데 가장 발빠른 움직임을 보인 KT는 지난달 출시한 '올레 스미싱 차단' 앱으로 휴대전화 이용자들을 보호하고 있다.
'올레 스미싱 차단'은 KT와 인터넷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전문회사인 플랜티넷이 공동 개발한 앱으로, 스미싱의 작동 원리를 미리 탐지해 차단한다.
이 앱은 고객이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앱을 다운로드했을 경우, 스미싱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경고한다. 또한 사용자가 감염 여부를 체크해 삭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올레마켓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대리점에서 배포되는 QR코드 등을 통해 해당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보유한 KT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지난 19일부터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작되지 않은 정상 메시지에 '안심 마크'를 붙여주는 방식이다.
'안심 메시지' 서비스(사진제공=SKT) SKT는 인증된 기업이 보내는 안내·공지 문자 메시지에 별도의 '안심 마크'가 노출되도록 하고 있다. 고객들이 문자 대화창 바로 옆 공간에 표시되는 '안심 마크'를 보고 메시지의 신뢰성을 판단할 수 있게 한 것.
문자메시지(SMS)와 금융사기 피싱(phising)의 합성어인 스미싱은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탈취하려고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해킹 기법. 메시지를 열면 바로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용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금전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최근에는 유명 제과점의 무료쿠폰, 상수도 요금 체납 정보, 북한 위협 관련 정보 등으로 위장한 스미싱이 등장하는 등 그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 지난달까지 만 건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정도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KT에 이어 SK텔레콤(이하 SKT)과 LG유플러스가 스미싱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등을 출시하고 나섰다.
'올레 스미싱 차단'은 KT와 인터넷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전문회사인 플랜티넷이 공동 개발한 앱으로, 스미싱의 작동 원리를 미리 탐지해 차단한다.
이 앱은 고객이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앱을 다운로드했을 경우, 스미싱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경고한다. 또한 사용자가 감염 여부를 체크해 삭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올레마켓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대리점에서 배포되는 QR코드 등을 통해 해당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보유한 KT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지난 19일부터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작되지 않은 정상 메시지에 '안심 마크'를 붙여주는 방식이다.
특히 위조 위험을 없애기 위해 스미싱·보이스피싱 업체가 침범할 수 없는 공간인 문자 대화창 밖에 마크가 노출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SKT는 요금·캠페인 안내 등 자사가 발송하는 모든 MMS에 '안심 메시지'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으며, 앞으로 금융·게임업체 등 개별 기업의 신청을 받아 SKT를 통해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 마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심 메시지'는 휴대전화 '환경설정>휴대폰 정보>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메뉴에서 OS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 적용된다.
이 서비스는 갤럭시S4·갤럭시S3 LTE·옵티머스G프로·옵티머스LTE3·베가 아이언 등에 우선 적용됐다. SKT는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이미 출시된 스마트폰에서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U 고객센터 2.0'(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소액결제 기능을 차단할 수 있는 'U+ 고객센터 2.0' 앱을 선보였다.
'U+ 고객센터 2.0'은 ▲소액결제 상세내역 조회·이용한도 변경·결제차단 및 해제 ▲미납요금 조회·납부 ▲실시간 예상 월별 요금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필요 시에 소액결제 서비스 차단을 해제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 고객센터 2.0'을 이용하면 매장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소액결제 서비스를 실시간 차단할 수 있어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앱 다운로드와 업데이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U+ 스토어에서 하면 된다.
SKT는 요금·캠페인 안내 등 자사가 발송하는 모든 MMS에 '안심 메시지'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으며, 앞으로 금융·게임업체 등 개별 기업의 신청을 받아 SKT를 통해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 마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심 메시지'는 휴대전화 '환경설정>휴대폰 정보>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메뉴에서 OS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 적용된다.
이 서비스는 갤럭시S4·갤럭시S3 LTE·옵티머스G프로·옵티머스LTE3·베가 아이언 등에 우선 적용됐다. SKT는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이미 출시된 스마트폰에서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U+ 고객센터 2.0'은 ▲소액결제 상세내역 조회·이용한도 변경·결제차단 및 해제 ▲미납요금 조회·납부 ▲실시간 예상 월별 요금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필요 시에 소액결제 서비스 차단을 해제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 고객센터 2.0'을 이용하면 매장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소액결제 서비스를 실시간 차단할 수 있어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앱 다운로드와 업데이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U+ 스토어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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