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다율모기지

미국발 ‘버냉키 쇼크’가 국내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벤 버냉키 의장의 연내 미국 양적완화 축소 발표이후 21일 오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작년 7월 3.01%대 이후 계속 2%대를 유지해오다 약 10개월 만에 3.0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각 은행과 보험사의 3년 고정형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는 다음주 사상 최고치로 인상될 전망이라서 관련된 소비자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정보업체 ‘토털뱅크’ 의 관계자는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아파트매매잔금대출,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 분양잔금대출 등의 주택구입자금대출이나, 기존대출을 이자싼 곳을 찾아 갈아타기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금리인상시기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금리를 이용할 수 있기 바란다"며 다음과 같이 ‘은행별대출금리비교’ 활용법을 공개했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활용법

1. 현재 대출의 금리와 조건(중도상환수수료, 대출이용기간, 상환방법 등)을 확인.
2. 향후 이용할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얼마동안 사용할 것인지 이용기간을 정하기.
3. 각 은행의 금리를 비교할 때 기준금리(코픽스금리, 국고채금리. 금융채금리 등)를 각각 확인.
4. 현 금리흐름이나 금융상황, 자신의 대출이용기간등을 따져서 변동금리가 유리한지, 고정금리가 유리한지 비교상담.
5. 은행의 금리우대항목중에서 최대한 내가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은 확인.
6. 현재 낮은 금리를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사가 있는지 확인.
 

한편 금리비교 정보업체 ‘토털뱅크’ (http://www.best.totalbank.co.kr)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적격대출 포함),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 및 조건의 비교를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