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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사장은 1999년 켈로그에 입사해 한국, 일본, 호주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17년간 브랜드 중심의 사업 경험이 있다.
특히 마케팅 및 프로젝트 관리, 혁신 기획 및 개발, 영업 및 유통관리, 공급체인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쳤다.
김 사장은 "전 세계 시리얼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시리얼 기업으로서 제품 제조 및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만족과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농심 켈로그는 1980년 3월에 켈로그와 농심의 합작으로 탄생해 현재 대다수의 지분과경영권을 켈로그 본사에서 갖고 있는 상태다. 1983년 9월에는 안성 공장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콘푸레이크를 생산했으며 설립 초기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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