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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무적함대' 스페인을 격침하고 컨페드레이션컵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아캉경기장에서 열린 2013 컨퍼데레이션컵 결승전에서 브라질은 스페인을 3-0으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브라질은 이번 우승으로 컨퍼드레이션컵 3연패이자 4번째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브라질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문전 호전 중 프레드가 넘어진 상황에서 슈팅, 스페인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 43분에는 오스카의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가 외발 슈팅으로 두번째 골을 넣으면서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끝냈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브라질의 프레드는 2분 만에 헐크의 패스를 받아 스페인의 골문 구석으로 공을 넣었다.
스페인은 후반 10분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키커로 나선 라모스의 실축으로 추격에 실패했다.
후반 23분 페케가 퇴장당하며 숫적 열세에 몰리기까지 했다. 결국 경기는 브라질의 3-0 완승으로 끝났다.
네이마르는 결승전 두번째 골을 포함해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전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진기록을 달성하면서 가장 강력한 MVP 후보로 뛰어올랐다.
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아캉경기장에서 열린 2013 컨퍼데레이션컵 결승전에서 브라질은 스페인을 3-0으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브라질은 이번 우승으로 컨퍼드레이션컵 3연패이자 4번째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브라질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문전 호전 중 프레드가 넘어진 상황에서 슈팅, 스페인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 43분에는 오스카의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가 외발 슈팅으로 두번째 골을 넣으면서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끝냈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브라질의 프레드는 2분 만에 헐크의 패스를 받아 스페인의 골문 구석으로 공을 넣었다.
스페인은 후반 10분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키커로 나선 라모스의 실축으로 추격에 실패했다.
후반 23분 페케가 퇴장당하며 숫적 열세에 몰리기까지 했다. 결국 경기는 브라질의 3-0 완승으로 끝났다.
네이마르는 결승전 두번째 골을 포함해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전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진기록을 달성하면서 가장 강력한 MVP 후보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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