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가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6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6.6(2020년=100)로 전월 대비 0.2%하락했고,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9%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3%상승했다.

전월 대비 상승 품목으로는 치약(15.8%), 무(18.4%), 버섯(9.9%), 돼지고기(7.5%), 학원비(고등학생 2.3%) 등이었으며, 양파(-31.9%), 당근(-29.5%), 배추(-28.0%), 감자(_26.7%), 토마토(-22.0%) 등은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4.8%,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3% 각각 하락했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4(2010년=100)로 전월 대비 0.1%하락했고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2%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했고 지난해 같은달보다 0.7% 상승했다.
 
상승 품목으로는 호박(32.8%), 무(25.2%), 하수도료(20.6%), 오이(10.5%), 버섯(10.3%) 등이었으며 양파(-42.6%), 당근(-32.3%), 토마토(-30.7%), 감자(-30.3%), 배추(-23.5%), 수박(-20.05), 참외(-16.6%), 파(-11.2%) 등은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4.8%,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3%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