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런이 결승선에서 간발의 차로 세간에 앞섰다./사진=A.S.O.
사이먼 게런이 1일 '100주년 뚜르 드 프랑스' 제3경기 구간 우승을 차지해 구성은 선수(대구광역시체육회)가 활약하고 있는 오리카팀에 뚜르 첫 승을 안겼다.



게런(Orica-GreenEdge팀, 오스트레일리아)은 이날 'Ajaccio-Calvi 145.5km' 구간에서 팀 동료 임페이의 지원을 받아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피터 세간(CANNONDALE팀, 슬로베키아)을 간발의 차로 제쳤다.



이날 미국 BMC팀은 에반스(2011년 뚜르 챔피언) 등 선수들의 고룬 활약으로 대회 첫 팀우승을 기록했다.



대회 3일째를 맞은 1일, 2구간 우승을 차지한 얀 바케란츠(RADIOSHACK LEOPARD팀, 룩셈부르크)가 개인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회 4일째인 2일, 휴양도시 니스에서 25km 팀타임트라이얼(TTT) 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