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태식)는 지난 8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시 남구 화장동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광주농협은 이날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시 남구 화장동 농막마을 일대 하우스 농가 최귀님씨(71)와 홍향순씨(51)의 농지 현장을 둘러보고 농지 침수 후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복구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농협은 현 영농지원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대책 상황실로 전환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장마, 태풍 등 재해별 대책수립과 농작물, 농업시설물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 지원체제를 구축해 합동으로 재해예방 및 복구대책 지원을 실시하고 영농자재 확보와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태식 본부장은 "관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가능한 최대인력을 투입해 피해복구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광주농협은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와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