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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의준)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상봉)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터키와 우즈베키스탄 2개국을 방문한 해외시장개척단이 69건의 현장상담과 1772만 달러(200억원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기관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업체인 인터세이브는 이스탄불 수출상담시 20여개 현지바이어로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10만 달러의 게임 로얄티에 대한 협의를 거쳐 독점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가방 및 패션용품을 생산하는 루미코리아는 수출상담시 현지 바이어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최대 쇼핑몰인 메가플레넷에서 제품샘플을 전시한 결과 소비자의 반응이 매우 좋아 전량 판매돼 정식입점을 추진키로 했다.
이의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해외시장개척단은 개별 중소기업의 현지바이어 신뢰성 확보 및 수출마케팅 효과가 큰 측면이 있다”면서 “해외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제품개발 및 마케팅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KOTRA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중소기업 수출 신장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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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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