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구원장(사진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센터)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들도 탈모치료를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배우 A씨는 "직업 상 염색이나 파마 등 헤어스타일에 잦은 변화를 주다 보니 모발 뿐만 아니라 두피가 상하기 쉽다"며 "하지만 어떤 병원을 찾아야 하고 무슨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두피 관리의 가장 큰 어려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구 연세모벨르 대구모발이식센터 원장은 "탈모 증상을 보인다고 해서 무턱대고 모발이식수술만을 고려하기 보다는 두피 상태와 탈모 원인을 분석해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탈모는 모발이식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지만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이 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


또한 이 원장은 "맞춤형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 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담을 통해 탈모의 전반적인 치료 과정과 환자가 자신의 탈모 원인을 정확히 인지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치료를 마친 A씨는 "헤어샵에서 여러 가지 케어를 많이 받아 봤지만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기도 했고, 효과도 알기 어려웠는데 현재는 파마와 염색을 한 상태임에도 모발이 잘 끊어지지 않고 확실히 모발이 두꺼워졌다"며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이유를 알겠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찬구 원장은 "탈모는 다양한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기에 치료 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탈모의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에 대해 안내 받는 것이 좋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연세모벨르에서는 스마트프랩을 이용한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이용한 탈모치료로 주목 받고 있다. 줄기세포 탈모치료는 우리 몸의 자가혈을 헌혈과 같은 방식으로 추출, 원심분리하여 나뉜 혈장성분을 두피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최근 남성들의 정수리 탈모나 여성형 탈모에 모발이식수술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는 치료법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