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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반적으로 일반 공작기계 수요가 부진해 작년보다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 기아차 중국 3공장(2014년 2월 가동 예정) 등 그룹사 FA 물량 증가와 현대·기아차 생산 호조에 따른 자동차부품사업 호조로 분기별로는 점차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공작기계시장 수요 회복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하반기에는 내년 2월 기아차 중국 3공장 가동에 따른 그룹사 물량 증가로 기계사업 수익성은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현대차 중국 4공장, 미국·브라질 증설이 단계적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그룹사 물량이 꾸준히 나오면서 기계부문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현대차그룹의 차기 신차 싸이클에서 현대위아의 구조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2014~2015년부터 본격화되는 차기 신차 싸이클에서 연비 향상을 위해 터보, 디젤,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 모델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위아의 DCT 매출 확대와 신규 사업으로 터보차저(디젤, 터보 엔진) 매출이 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터보나 디젤모델 확대는 스마트 전자장비 확대와 더불어 향후 10여년간 현대차그룹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큰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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