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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회 유로바이크(8월28일~30일, 독일 프리드릭스하펜)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방문할 만큼 세계 자전거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역대 최대규모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유로바이크 역시 전기자전거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침체 이상기온 등을 이유로 일반자전거 시장이 위축된 올해에도 전기자전거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쇼퍼(eShopper)로 유로바이크어워드를 수상한 케이티엠(KTM)이 사이클에 전동모터를 장착한 이색 전기자전거를 선보인다. 보쉬(Bosch), 바이온엑스(BionX), 파나소닉(Panasonic), 버디(Birdy) 등 전동모터에서부터 다양한 완성차까지 관심거리다.
한편 지난 유로바이크에는 49개국 1250여 기업들이 참가, 42개국 1889명의 기자들이 현장 소식을 전했다. 총 방문자는 97개국 4만3700여명으로 오픈행사에만 2만500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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