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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광주·전남지역 매장용·오피스빌딩 수익률이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광주지역 매장용빌딩 공실률은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토해양부가 내놓은 ‘2013년 2분기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정보 조사 결과(6월30일 기준)’에 따르면 2분기 오피스빌딩 전국 평균 투자수익률은 1.04%로 전분기에 비해 0.63%포인트, 매장용 투자수익률은 1.25%로 전분기에 비해 0.38%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광주지역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은 0.25%로 전분기에 비해 0.65%포인트, 매장용빌딩은 0.73%로 전분기에 비해 0.39%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전남은 오피스빌딩 0.97%로 전분기에 비해 0.32%포인트, 매장용빌딩 투자수익률은 0.96%로 전분기에 비해 0.40%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광주지역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12.8%, 매장용빌딩은 12.7%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지역 매장용빌딩 공실률은 서울을 비롯한 6대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14.9%,매장용 빌딩 공실률은 11.5%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의 경우 1㎡당 6만3000원, 매장용빌딩은 21만9000원이었다. 전남지역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의 경우 1㎡당 5만9000원, 매장용빌딩은 12만1000원으로 조사됐다.
투자정보는 매분기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집(http://stat.molit.go.kr) 및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http://www.r-one.co.kr, Tel. 02-2187-4043, 405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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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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