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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탈에 실시간 검색어로 ‘딸기찹살떡’이 올라오면서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 소개된 ‘딸기찹살떡의 눈물’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김민수(32살)이 소개되면서 또 다른 ‘갑을논란’부터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에 대한 공방이 시작됐다.
방송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10월 일본 오사카의 떡집에서 '딸기모찌'를 먹어본 뒤 사업을 구상했고, 장사 경험을 쌓기 위해 딸기찹쌀떡을 팔고 있는 명동의 한 분식집을 찾아가 A씨와 공동사업 형태로 각각 지분 51%대 49%로 매장을 오픈, 영업에 나섰다.
그러나 사업과정에서 청년달인으로 TV출연하면서 대박매장으로 돌변하자 1주일 만에 계약해지를 통보해, 김 씨는 자신의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한 채 쫓겨났으며, 그 이유로 동업형태로 있는 A씨가 프랜차이즈 사업구상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라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인터넷포탈에서 서로간의 의견이 대립하면서 진실게임 찾기에 나서고 있다.
네티즌들은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알아봐야 한다.”라는 의견이 다양하다.
또다른 네티즌들은 “딸기찹쌀떡..그냥 네티즌이 조금씩 보태서 가게 하나 차려주면 어떻까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보태서.. 인당 1만씩이면..만명만 동참한다면.. 가게하나차릴수 있을듯.. ” 이라는 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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