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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은 물놀이객들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30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상배)에 따르면 지난29일 오후 4시 38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놀던 A양(15)이 튜브가 뒤집어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해변순찰 중이던 해경이 발견하고 구조했다.
A양은 바닷물을 약간 마셨으나 의식이 뚜렷하고 다른 외상이 없어 가족에게 인계됐다.
앞서 26일 오후 5시20분쯤에도 여수시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B씨(25)가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조류에 의해 수영경계선 밖으로 밀려나가는 것을 발견한 해경 안전요원이 물속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수영 실력을 과신하거나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가는 행위를 삼가고, 특히 어린이 사고예방을 위해 구명동의 착용 등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30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상배)에 따르면 지난29일 오후 4시 38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놀던 A양(15)이 튜브가 뒤집어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해변순찰 중이던 해경이 발견하고 구조했다.
A양은 바닷물을 약간 마셨으나 의식이 뚜렷하고 다른 외상이 없어 가족에게 인계됐다.
앞서 26일 오후 5시20분쯤에도 여수시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B씨(25)가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조류에 의해 수영경계선 밖으로 밀려나가는 것을 발견한 해경 안전요원이 물속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수영 실력을 과신하거나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가는 행위를 삼가고, 특히 어린이 사고예방을 위해 구명동의 착용 등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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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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