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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는 지하 6층, 지상 69층 4개동에 연면적 49만480㎡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전용면적 123㎡, 143㎡, 144㎡, 180㎡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건물 높이만 246.4m에 달해 광안대교 건너편의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초고층 아파트들과 대칭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조망권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체 가구의 98%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부산 도심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전체 가구 중 70% 정도는 부산의 대표적 야경인 광안대교 조망까지도 가능하다.
또한 황령터널, 번영로, 광안대교 등이 가까워 시내·외 접근성 우수하며 문화회관, 부산박물관, UN평화공원, KBS방송국 등 주요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주변으로는 이기대 자연공원과 황령산 등이 인접해 있어 그린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용문초, 분포초·중·고, 대연고, 예문여고 등 부산의 명문학군을 배정받을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상품성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우선 주상복합의 기존 상식을 뒤엎는 실전용률 99%의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기존 주상복합의 전용률은 70%대로, 발코니확장을 해도 80%대에 머무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The W는 기본 75%의 전용률에 발코니확장까지 하면 실전용률이 99%에 이른다.
태풍, 지진, 염해 등 부산지역의 특성에 맞는 방재시스템도 구축했다. 건물에 바람이 부딪힐 때 바람에 의해 발생하는 풍하중에 대해 약 15%의 안전율 설계를 적용해 역대 태풍 중 가장 강력했던 매미(2003년)의 최대 풍속 60m/sec 수준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에스동서의 분양관계자는 “사업승인 전부터 전통적 부촌인 남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온 만큼 해운대 일대로 집중됐던 고급아파트 수요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글로리콘도 인근에 있으며 9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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