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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사내 감사팀을 통해 특약점에 대해 불공정거래관행이 있었는지 자체적으로 진상조사를 진행했고 결국 2008년 일부 공격적인 경영이 있었음을 시인했다. 이는 지난 7월26일 처음 가졌던 본사와 특약점주간 협의에서 본사 측이 특약점주의 주장에 대해 줄곧 "사실과 다르다"고 회피했던 것과는 다른 태도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진상조사 후 방문판매사업(럭셔리BU) 책임자인 권영소 부사장을 신사업BU로 전보 발령시켰다. 대신 럭셔리BU부문은 류제천 부사장이 맡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불공정거래 사건을 맡아온 김제남 정의당 의원실 관계자는 "회사 측이 불공정 거래에 대해 어느 정도 인정은 하지만 여전히 사실 축소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특약점주에 대한 사과 및 재발방지 노력, 적절한 피해보상, 상생 기구 발족까지 공식화할 것을 아모레퍼시픽 측에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특약점에 영업기반이나 다름없는 '카운셀러'(방문판매 직원)를 빼가고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며 지점을 통폐합시키는 등 불공정 거래를 일삼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18~19일 정의당에 구체적인 조사 내용을 브리핑하기로 했으며, 이후 재발방지 노력에 따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모리는 민주당 산하의 '을지로(을을 지키는 길)위원회'로 고발된 불공정행위를 일정부분 시인했다.
토니모리 본사는 프랜차이즈 등록이 되기 이전에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영업 활동 중 무리한 고객카드 발급 요구, 부당한 계약해지, 신규매장 근거리 출점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런 관행이 점주를 부당하게 착취하기 위한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활동이 아니라 '룰'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발생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토니모리는 여천점 등 가맹점에 대한 계약해지 과정에서 해지 절차를 준수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추후 신규 매장을 개설할 경우 근접 출점 등 기존 점포의 영업권을 침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을지로위 측은 전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상생안이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회사 측의 추가적인 대응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특약점에 영업기반이나 다름없는 '카운셀러'(방문판매 직원)를 빼가고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며 지점을 통폐합시키는 등 불공정 거래를 일삼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18~19일 정의당에 구체적인 조사 내용을 브리핑하기로 했으며, 이후 재발방지 노력에 따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모리는 민주당 산하의 '을지로(을을 지키는 길)위원회'로 고발된 불공정행위를 일정부분 시인했다.
토니모리 본사는 프랜차이즈 등록이 되기 이전에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영업 활동 중 무리한 고객카드 발급 요구, 부당한 계약해지, 신규매장 근거리 출점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런 관행이 점주를 부당하게 착취하기 위한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활동이 아니라 '룰'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발생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토니모리는 여천점 등 가맹점에 대한 계약해지 과정에서 해지 절차를 준수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추후 신규 매장을 개설할 경우 근접 출점 등 기존 점포의 영업권을 침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을지로위 측은 전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상생안이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회사 측의 추가적인 대응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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