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통계활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한 제15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광주전남지역 초·중등 8개 학교 학생들이 수상을 차지했다.

초등부 은상 수상자로는 광주 삼육초 ‘이기는 딱지를 찾아라!’(최윤성, 안다훈, 김나영), 전남 순천 팔마초 ‘좋아하는 자리와 싫어하는 자리'(윤나영)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광주 조봉초 ‘용돈 언제, 얼마가 적당할까?'(조찬형, 남윤지), 전남 광양제철남초 ‘색깔속에 숨은 비밀을 캐자'(김수민, 이다경, 주하늘)가 차지했다.
 
중등부 은상 수상자로는 광주 광덕중 ‘방황하는 아이들'(진용훈, 조효근), 전남 벌교중 ‘잔반zero'(남윤수,김연재), 동상 광주 광덕중 ‘필통 속 made in?'(김성민,김수환), 장려상 전남 보성 벌교여중 ‘가방무게와 학업과의 관계'(김하영, 안지영)가 각각 선정됐다.

은상 수상팀(시·도별 각 1팀)에게는 시·도교육감상 등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되며,동상 이상 수상자들은 2015년국제통계포스터 대회의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수상자에게는 30일 '제19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9월부터는 순회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