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픈한 '천안 청수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사진제공=한화건설)
천안 동남부권 신흥주거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청수지구에 공급되는 한화건설의 ‘천안 청수 꿈에그린’이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한화건설은 지난 23일 오픈한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 동안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오픈 첫날부터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토요일 8000여명, 일요일 7000여명이 방문해 천안 청수 꿈에그린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는 것이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26층 아파트 7개동 총 468가구 단지로 구성됐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6㎡ 416가구 ▲88㎡ 24가구 ▲90㎡ 28가구로 공급된다.

실속형 평형대와 합리적 분양가로 인근 천안·아산 지역 거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천안 청수 꿈에그린의 모델하우스를 많이 방문했고, 서울 강남·성남 분당 지역의 투자자들도 많았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정부의 부동산거래활성화 방안으로 검토 중인 취득세 감면, 다주택자 양도세중과 폐지 등이 전세입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작용한 거 같고 종합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 청수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 우수한 입지를 고려, 인근 지역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먼저 전화 문의를 하거나 방문하는 등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종합행정타운이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생활 및 교육 환경이 우수하고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며 “충청남도의 핵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천안을 대표하는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오는 27일(특별), 28일(1순위), 29일(3순위) 등 사흘에 걸쳐 청약접수를 받으며, 다음달 4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를 갖는다. 입주는 2015년 하반기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신방동 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