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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이란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그 위에 햐얀 피부 각질이 비늘처럼 층층이 쌓이고 탈락되길 반복하는 피부질환이다. 머리나 팔꿈치, 무릎, 복부 등에 주로 나타나지만 전신으로 퍼지면서 어디든 발생한다.
건선은 우리나라 인구의 1~2%가 앓는 피부질환으로 20~30대에 많이 발생한다. 서울 약손한의원의 내원환자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내원한 건선환자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30대가 67%로 젊은층이 대다수인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
건선(乾癬)은 병명 자체가 건조함의 뜻이 안에 내포돼 있듯이 건조한 계절에 취약한 질환이다.
습도가 높고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많은 건선 환자들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기도 한다. 그러다가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로 넘어가면서 증상이 악화된다.
만성피부질환 클리닉 약손한의원(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배철우 원장은 “환절기의 기후변화는 면역력 약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감기나 바이러스 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며 “건선 자체는 피부 질환이지만 신체의 면역상태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면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어 감기 바이러스가 건선의 피부 상태를 심각하게 악화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야말로 건선환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또 써야하는 것이다
이어 배철우 원장은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심한 노동과 피로, 간과 신장 기능의 허약, 혈의 부족, 혈열, 피부상처, 환경오염으로 인한 공해 등이 기혈의 순환을 막거나 그 리듬을 깨뜨려 건선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학에서는 피부에 생기는 질환의 원인을 오장육부에서 찾는데 특히 건선은 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폐는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피부 역시 땀구멍을 통해 호흡을 하는데, 폐에 문제가 생기면 피부호흡에도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
배 원장은 "한방에서 건선은 폐에 열이 많은 경우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발생한다"며 "따라서 건선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표피에 나타난 문제를 해결해줌과 동시에 폐의 열을 내려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약손한의원 측은 피부표피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는 바르는 한약으로, 폐의 문제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먹는 한약으로 꾸준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배원장은 “한방치료도 중요하지만 감염성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에 해로운 음식은 삼가야 해야 하는 등 평상시 올바른 생활습관이 우선 되어야 한다”며 근본치료와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을 강조했다.
이어 배철우 원장은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심한 노동과 피로, 간과 신장 기능의 허약, 혈의 부족, 혈열, 피부상처, 환경오염으로 인한 공해 등이 기혈의 순환을 막거나 그 리듬을 깨뜨려 건선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학에서는 피부에 생기는 질환의 원인을 오장육부에서 찾는데 특히 건선은 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폐는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피부 역시 땀구멍을 통해 호흡을 하는데, 폐에 문제가 생기면 피부호흡에도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
배 원장은 "한방에서 건선은 폐에 열이 많은 경우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발생한다"며 "따라서 건선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표피에 나타난 문제를 해결해줌과 동시에 폐의 열을 내려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약손한의원 측은 피부표피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는 바르는 한약으로, 폐의 문제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먹는 한약으로 꾸준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배원장은 “한방치료도 중요하지만 감염성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에 해로운 음식은 삼가야 해야 하는 등 평상시 올바른 생활습관이 우선 되어야 한다”며 근본치료와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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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